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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 정부 출범, 유통업계에 불어닥친 '규제의 바람'

by sosohanwork 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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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출범, 유통업계에 불어닥친 '규제의 바람' 🚨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주요 기업들 긴장 상태 돌입!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유통업계를 향한 강력한 규제 움직임이 예상되면서, 주요 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변화들이 우리 유통 시장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 소상공인 보호 강화: 오프라인 규제 연장 및 확대 움직임

1. 대형마트 영업 규제, 5년 더 연장될까? 🛒

현재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지정 규제는 2025년 12월 31일이면 끝날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민주당 윤준병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10명이 이 규제를 5년 더 연장하자는 법안을 내놓았습니다.

이 법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것인데요, 특히 과거 특정 사건으로 인해 중소 유통업이 큰 타격을 입었던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2. 백화점, 면세점, 아울렛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 🏬

지난해에는 진보당 정혜경 의원 등 10명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며, 더 나아가 백화점, 면세점, 아울렛까지도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지정 대상에 포함시키자는 법안을 발의했어요.

현재는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기업형 슈퍼마켓)만 규제 대상이라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죠. 특히 유통업계 종사자들의 주말 장시간 근무로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며, 규제 확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 플랫폼 규제 강화: 배달앱, 프랜차이즈까지 영향

1. 배달 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도입될까? 🛵

이제 온라인 플랫폼 시장도 규제의 칼날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현재 국회에는 배달 플랫폼의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한 법안이 무려 17개나 심사 중이에요. 모두 여당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들이죠.

특히,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대선 전 자영업자 단체인 '공정한 플랫폼을 위한 사장협회(공플협)'와 **배달 플랫폼 총수수료 상한제**를 새 정부 임기 동안 성실히 추진하겠다는 약속까지 했습니다.

2.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힘이 더 커진다! 💪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나 온라인 플랫폼 입점 사업자들이 **단체로 협상할 수 있는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빠르게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부담을 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존에 논란이 많았던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에 더해 이번 법 개정까지 이루어지면서, 프랜차이즈를 소유한 투자 회사들은 투자금 회수를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식품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인수합병(M&A) 시장이 위축될까 봐 우려하고 있어요.

3. 공정거래위원회의 역할 강화! 🕵️‍♀️

새 정부가 플랫폼 업체들을 더욱 꼼꼼히 살피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최근 공정위는 배달 앱 관련 문제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배달플랫폼 사건처리 전담팀'을 만들고, 인력을 더 늘리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라고 해요.

공정위가 주요 배달 앱 업체들을 포함한 플랫폼 기업들을 조사하고 있는 만큼, 배달 앱 업계의 수수료 정책 방향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유통·식품 기업들의 대응 전략

새 정부와 여당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유통업계 규제 강화에 뜻을 모으는 분위기이다 보니, 유통·식품 기업들은 비상 상황에 돌입했습니다. 모두 대외 소통 창구를 정비하고, 정치적 위험에 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 쿠팡의 발 빠른 움직임: 쿠팡은 이미 2월에 호남 출신 인사를 '대관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고, 5월에는 민주당을 오랫동안 담당했던 언론인 출신을 '대관 담당 전무'로 추가로 데려왔어요. 게다가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사회공헌위원회(가칭)'를 만들어서 중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대선 직전에는 박대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는데, 박 대표가 네이버 시절부터 정부 및 국회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이라 대외 소통을 강화하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최근에는 고용노동부 출신 공무원 7명 이상을 대거 영입하여 노동 관련 이슈(과로사, 배송기사 문제 등)에 미리 대비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어요.
  •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도 대관 조직 보강: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도 대관 조직을 강화하고 있어요. 지난달 초에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자 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인사를 대외협력실장으로 영입했고, 추가 인력도 뽑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 다른 대기업들은 관망 중: 롯데, 신세계, CJ 등 유통·식품 분야의 다른 대기업들은 아직 눈에 띄는 대관 인력 교체나 조직 변화는 없는 상황이에요. 정부의 규제 방향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시점에서 섣불리 움직이기보다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금 당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시기를 보고 있다"며, "지금까지처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유통 시장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인 만큼, 정부와 기업이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마무리하며 드리고 싶은 이야기 💖

여러분, 오늘 새 정부의 온라인 쇼핑 규제에 대해 좋은 점과 조심해야 할 점들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복잡하게 느껴지던 정책들이 조금은 더 가깝게 다가왔기를 바라봅니다. 😌

새로운 정책들이 시행되면서 분명 우리 사장님들께는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도전이 동시에 찾아올 거예요. 중요한 건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쇼핑몰에 맞는 현명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도적 보호가 강화되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편으로는 국내 플랫폼만 규제 대상이 되어 역차별이 발생하거나 과도한 규제로 인해 성장이 저해되는 일은 없어야 할 거예요. 우리 사장님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잘 반영되기를 함께 기대해 봅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항상 변화무쌍하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고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는 사장님이 결국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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