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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global

슈퍼볼과 루시퍼 숭배

by sosohanwork 202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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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루시퍼?

 
이미지난  2월 12일이 되면 2023년 아메리칸 슈퍼볼이 개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식축구에 대한 인기가 그다지 없지만 미국에서는 올림픽이나 휘파보다도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행해지는 스포츠 게임의 유래는 제천 행사에서 기원했습니다.
올림픽도 올림포스신들을 위한 제천에서 시작되었으며 마야 문명에서 행했던 Pok ta Pok 혹은 Tlachtli라고 불리던 경기도 신을 위해 인신공양을 하기 위해 했던행사입니다.

마야인들은 Pok ta Pok을 하면 우주이 별들의 운행이 빨라져서 지상인간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다면 슈퍼볼은 어느 신을 위한 제천행사일까요?
 
미국이 개신교 국가를 하니까 하나님이든 예수님을 위한 행사일까요 기독교의 유래가 태양성배 사상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안다면 맞다고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독교 유대를 알지 못하니 분리해서 설명을 하면 출품을 행사는 루시퍼시장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슈퍼볼은 양력으로 2월 중순경에 하는데 이때 행사를 하는 이유는 메시아의 재림을 기원하는 축제로부터 기원했기 때문입니다
슈퍼볼의 역사가 미국의 역사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슈퍼볼 행사를 하는 날짜가 왜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슈퍼볼의 오프닝 행사를 보면 천손강림 측 신내림 행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0년 슈퍼볼 하프타임을 보면 비욘세가 공유하는 무대가 여성을 상징하는 기호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많은 하얀 이는 정자와 남자를 상징합니다 왜냐하면 제천행사가 끝나고 나면 경기의 우승한 실제 권장을 남성과 여성 샤먼이 성관계를 하여 아이를 잉대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때 아이에게 들어오는 영혼이 바로 하늘로부터 내려온 신령한 존재 즉
루시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태어난 아이들은 성장하면 티벳트 불고의 달라이라마를 찾는 의식처럼 각종 경기를 해서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을 찾았으며 최종적으로 선발되는 자가 바로 하늘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 반신반인의 지도자로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성을 상징하는 기업은 천문학에서 금성을 상징하는 기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금성기호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남자아이는 없고 전부 순 백색옷을 입은 여자 아이들만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금성은 영어로 비너스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물고기자리 구시대가 끝나고 물병자리에 새 시대가 도래하면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 믿는 메시아는 여성이기 때문에 새로운 새천년의 루시퍼의 이미지는 남성이 아닌 여성입니다
 
 
2017년 슈퍼볼 공연 때에는 레이디 가가가 출연했는데 첫 노래를 부를 때 경기장 높은 곳에서 별을 묘사한 드론을 배경으로 노래를 부른다 메인 무대로 뛰어내리는 유명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바로 루시퍼의 강림을 묘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0년에 개최한 밀레니엄 기념행사 때는 누가 봐도 종교 행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샤먼 이집트 요소와 가미된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2012년 개최한에는 행사에는 특별히 마돈나가 출연을 했는데 마돈나가 출연한 이유는 이들이 생각하는 새로운 메시아의 정체가 바로 예수의 후손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무대에 마돈나는 상대하는 m자 문양이 많이 있었는데이는 간접적으로 막달라 마리아를 보여주기 위해 만든 심벌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성모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의 심벌은 m자의 5가 있는가 없는가로 구별됩니다
 
2012년 행사의 깃발에는 m과 5가 함께 있었기 때문에이 심벌은 성모 마리아가 아닌 예수의 딸을 잉태한 막달라 마리아의 심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를 상징하는 심벌에도 M자에 링 즉 O가 합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결혼반지를 뜻합니다.
2012년에는 런던 올림픽도 있었던 해로 프리메이슨들에게는 2012년이 물병자리시대로 진입하는 첫 관문 이라는 의식이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제천 행사의 장소를 세계시간의 기준이 되는 그리니치 천문대가 잇는 런던에서 올림픽을 개최합니다. 
 
2012년 슈퍼볼의 컨셉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였습니다
이집트를 컨셉으로 잡은 이유는 아마도 최초 프리메이슨이 솔로몬 신장과 이집트 건축물을 지었던 히람아비프였기 때문이고 오늘날 기독교의 개통의 종교를 최초로 만든 이집트대 18왕조의 파라오 아케나톤을 기념하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마돈나가 무대로 나올 때 양쪽의 기둥을 잡고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마돈나 즉 막달라 마리아가 샤머니였던 것을 암시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막달라 마리아를 창녀라고 묘사하는 부분이 있는데 원래 고대 여성 샤먼은 매춘부 역할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매춘부랑 매우 달라서 이들은 매우 고귀한 신분을 가진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제천 행사 때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신령한 기운을 자궁 즉 성배 안고 있는 성녀들로 왕이나 귀족들과의 성관계를 통하여 지상을 다스릴 고귀한 신분의 아이를 낳아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신라에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예전에 봤던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온 미시리 바로이 역할을 하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무당이 작두를 타기 위한 내림굿를 할 때나 유럽의 샤먼들이 종교의식을 할 때 그냥 기둥 사이에 있는 것은 자신의 태양과 달 북극성의 기운을 받은 천손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왜 슈퍼볼을 2월에 할까요?
그것은 염소자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태양이 탄생하는 날이 12월 25일입니다
왜냐하면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동지가 되면 태양이 궁수자리랑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슈퍼볼은 태양 탄생일인 12월이 아니라 2월에 하는 걸까요 서양인들이 사용하는 전성술은
양자리 시대의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적으로 북회귀선가 남회기선을 말할 때 북회기선은 게자리 남회기선은 염소자리라고 부릅니다
남회기선은 국방부가 겨울을 때 태양이 90도로 뜨는 지역을 말합니다
그래서 흔히 동지선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동짓날에는 동지선이 염소자리가 아니라 공주자리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편의상 남회기선 을 염소자리라고 부릅니다
 
현재 2월에 하는 슈퍼볼 즉 제천에서는 바로 지금으로부터 약 4000년 전 양자리 시대 때 행해졌던 태양숭배 사상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양자리 시대의 동지인 십이월에는 태양이 지금처럼 궁수전략 뜨지 않고 염소자리를 떴습니다
그래서 태양신에 부활에 대한 신앙은 염소자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염소자리에 영역을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태양은이 마구간에 들어간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양자리시대에 태어나는 새로운 메시아는 12월 25일이 되면
마구간에서 태어난다고 믿었습니다
예수 탄생 이야기와 똑같지 않나요 그래서 고대 많은 영웅들의 신화를 보면 마구간에서 태어났던 이야기나 마구간을 관리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헤라클레스도 아오게이아스의 외양간을 관리하는 일을 했으며 북부여의왕  동명왕도 어린 시절 마구간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주몽은 어릴 때부터 마구간에서 일했다고 하며 김씨의 시조인 김일재도 한나라에서 마구간에 일을 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는 모두 이들이 천손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구의 세차운동에 의해 지금은 12월에 태양이 염소자리와 뜨지 않고 궁수자리와 뜨고 있지만  당시 만들어진 전통과 신화는 명맥이 끊기지 않고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각종 퍼포먼스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신화가 만들어지게 될까요 그때는 12월이 되면 태양이 전갈자리란 뜻인데 어떤 신화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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