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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global

기후변화5부

by sosohanwork 2023.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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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의 역할

  • 기후 변화는 개인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극한 기후 현상, 해수면 상승, 식량 부족, 경제적 피해 등은 우리 모두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개인은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고, 우리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개인이 할 수 있는 기후 변화 대응 활동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일상 생활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입니다.
  •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립니다.
  • 에너지 효율을 높입니다.
  •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동참을 촉구합니다.

 

2. 사회의 역할

  • 사회는 기후 변화 대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부와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정책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기후 변화 적응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 사회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 사회가 할 수 있는 기후 변화 대응 활동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합니다.
  •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합니다.
  •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원합니다.
  •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합니다.
  •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국제 협력을 강화합니다.

 

3. 결론

기후 변화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개인과 사회가 함께 노력하여 기후 변화 대응에 동참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를 빙자한 세계의 기구들은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 

파리기후협약의 문제점 https://fpif.org/seven-wrinkles-paris-climate-deal/

 

Seven Wrinkles in the Paris Climate Deal - FPIF

Will the landmark UN climate deal mark a turning point in the fight against climate change? The devil's in the details.

fpif.org

파리 기후변화협약의 7가지 문제점 : Seven Wrinkles in the Paris Climate Deal

이번 파리 기후변화협약이 가디언의 헤드라인처럼 “인류의 도약”이거나 로이터가 묘사한 것처럼 “화석연료로 부터의 전환”을 의미할까? 정책연구소(Institute for Policy Studies)의 오스카 레이즈(Oscar Reyes)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이번 협정문이 수사만 많고 실제 행동에 대한 것은 적다며 7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7가지 문제점은 아래와 같다. 

- 목표는 야심차지만 그들이 이 목표를 달성할 것 같지 않다.

  (Its targets are ambitious, but they’re unlikely to be met.)

- 온실가스(climate pollution) 감축에 대한 구속력이 없다.

  (There are no legally binding targets to cut climate pollution.)

-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새로운(혹은 추가적인) 재정 지원의 약속이 없다.

  (No new money is promised to address climate change in developing countries.)

- 기후변화에 대한 배상(보상) 논의가 원천 봉쇄됐다.

  (Climate reparations are off limits.)

: 손실과 피해(lose and damage)에서 보상에 대한 논의는 미국의 주도로 완전히 배제되었다.

- 이 문서는 석유, 가스, 석탄 생산자들로 하여금 화석연료를 그대로 두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It doesn’t tell oil, gas, or coal producers to leave fossil fuels in the ground.)

: 심각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에 남아있는 화석연료의 80%를 땅속에 그대로 두어야 한다(즉 전 세계에 남아있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20%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과학자들은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번 문서에는 이와 관련한 어떠한 언급도 없다.

- 탄소거래라는 허점을 만들어 마지막 기후변화 대응의 기회를 위태롭게 했다.

   (It opens the same carbon trading loopholes that undermined the last global climate deal.)

- 국제 해운과 항공이 탄소 배출에 포함되어있지 않다.

   (Carbon pollution from international shipping and flights doesn’t 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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